런코리아"가 마라톤대회 주최시 마라토너가 알아야 할 중요지식!! ( 다쳐도 보상은 없다!!)

욤인 마라톤대회시 10킬로마라톤 골인하시고 얼마있다가 어머님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셨습니다

아마 추첨하면서 많은 인파들이 모여있었고
많은분들이 목격을 했을겁니다

저희어머님은 심정지이후 응급조치 (제가 심폐소생술시행)

그리고 용인명주병원으로 이송

Mri ct  심전도 심장 등등 촬영,검사 하시고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할  런코리아 주최 마라톤입니다

런코리아가 주최하는 마라톤은 (대표 김연수)

마라톤참가자가 외상( 즉 외부의 충격으로인한 사고)

예를들면 예기치못한사고  갑자기 차량이 주행구간돌진. 땅이갈라지는 천재지변
등등 외력에 의해서 발생하는사고에서만 보장이 됩니다

타 주최마라톤은 마라토너가 대회도중 발생하는 부상에의해서도
1인당 50에서 최대 1천만원 이 보장되는 보험상품에 가입됩니다

그러나 런코리아는 예산삭감을 하고자 200.300만원 보험상품대신
최저비용으로 최저보장을 받는 보험ㄱㅏ입으로
회사의 마진에 욕심을 내고있습니다

더욱이 제가 대표와 통회시에는
대표는 보험상품에 문외한 수준이었고
세명이 근무하는 런코리아는 사고.보험. 담당하는 직원이 없어
나몰라라 하는입장으로 나는 모르니 대표랑 통화하라는 앵무새뿐..

그러나 그 대표도 보험에 대한 지식이 1도없는 ..

제가 보험가입한도를 충분히 해서 마라토너에게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하는게 맞다라고 하자..최대한도 50.100만원을
마라토너 2.3천명이 n분의1로 사고시 나눠갖는 구조라 그 실효성이 없어
상위의 보험상품을 가입할필요가없다 라고 하심(녹취록 보유)

==> 
그래서 내가 그 실제 보험가입재단에 문의
다른 마라톤단체들은 마라토너 사고에 대비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개인당 발생하는 외부.내부보험상품에 가입한다는걸 알았음
그리고 그 문제의 n분의1로 나눠갖는 상품은 아니라고함

아주 입만 열면 그 상황만 모면하려고  연속 구라..


그리고 혹시모를 보험료 지급에 대해
희망을 안고
보험접수문의

10시 보험접수문의
개인정보제공

1시 보험접수 문의
아직 미접수

2시 보험접수 문의
아직 미접수

3시에 보험접수문의

4시에 어머님 생년월일 오류확인
==>4시까지 접수조차 안한상태
(진작 접수했더라면 오류난걸 진즉에 알았겠지)

5시 보험접수문의
(아니 181818  보험접수를 등기로 접수하냐! 접수가 하루종일 걸리는게 말이되냐)

6시 업무종료 .,,연락두절


이중에 거짓이 1이라도 있으면 고소.고발해라

내가 런코리아 주최하는 대회마다 개G랄을 해서라도

너희들 가입하는 보험상해범위  최대한 올려서

너희믿고  가입하는  마라토너들 안전하게 운동 끝마칠수있도록 내가
이한몸  갈아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