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 화약과 코스에 대한 의견입니다.

매년 수고하시는데 감사합니다.

놀이기구 등 어린이들을 위한 배려도 좋았습니다.

다만 출발선 화약냄새를 그대로 맡고 달립니다.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한번 설문 등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매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그리고 예전 세월호 전에 풀이었고 일요일 과천시내를 달렸는데 나름 운치있는것이 하프로 이제 밑으로 내려갔지요...

과천은 그리 복잡하지 않아 보이고 또 문화 스포츠 등이 잘 갖춰진 도시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평가를 통해서 참고사항으로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