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준비가 매우 소홀한 대회
김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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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13:59
취지만 좋고 나머지는 빵점.
- 골인후 메달과 간식 배포 인원이 적어 삼십분 기다리다 포기후 귀가
살다살다 이런 마라톤 대회는 처음 봄.
- 주로 통제 빵점
한강은 주로가 좁고 구부러진곳이 많은데,
자전거 이용자와 뒤범벅이 되어 욕을 먹으면서 달려야 했음.
대회 참가자에 대한 사전 교육도 이루어 지지 않아 동네 산책하듯 걷는 참가자도 많았음.
당연히 뛰는 사람과 마찰이 생기고 자전거 타는 사람 입장으로 보면 짜증 나는 것이 당연 함.
특히 장애인을 배려하는 행사라면 주로를 차단하여 타 이용자는 주로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했고,
여건상 그게 어렵다면 대회 참가자에게 사전에 주로 이용에 대해 타인을 배려한 우측 보행 정도는 사전 교육을 했어야 함.
- 골인후 메달과 간식 배포 인원이 적어 삼십분 기다리다 포기후 귀가
살다살다 이런 마라톤 대회는 처음 봄.
- 주로 통제 빵점
한강은 주로가 좁고 구부러진곳이 많은데,
자전거 이용자와 뒤범벅이 되어 욕을 먹으면서 달려야 했음.
대회 참가자에 대한 사전 교육도 이루어 지지 않아 동네 산책하듯 걷는 참가자도 많았음.
당연히 뛰는 사람과 마찰이 생기고 자전거 타는 사람 입장으로 보면 짜증 나는 것이 당연 함.
특히 장애인을 배려하는 행사라면 주로를 차단하여 타 이용자는 주로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했고,
여건상 그게 어렵다면 대회 참가자에게 사전에 주로 이용에 대해 타인을 배려한 우측 보행 정도는 사전 교육을 했어야 함.